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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

하는거 없이 보낸하루..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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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쁘게 일처리를 하고 지나갔는데.. 뭘했는지 모른다. 쩝?

도대체 하루종일 뭘했을까?

오늘 저녁에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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