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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마우스 | 패드 | 번지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게이밍 마우스 패드 MID

by 뚜비뚜비뚜뚜바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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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X-Raypad에서 출시한 아쿠아컨트롤프로 MID 네온과 블랙입니다.

 

 X-Raypad는 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의 패드로 출시하면 새로운 소재를 접목시켜 업그레이드된 느낌인데 아쿠아컨트롤프로 Neon과 Black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는 말려있지 않고 펼쳐진 플랫 패키지로 디자인되어 개봉해서 바로 사용해도 빳빳하게 펼쳐진 마우스 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역시 패드 맛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

표면에 알록달록한 컬러가 가미된 Neon 제품과 가장 대중적이면서 중후함이 있는 Black 제품의 패키지는 무지 패키지에 라벨 스티커로 구분이 되고 있으며 패드의 성향은 스피드로 표현하고 있지만 패드 표면의 부드러움과 슬라이딩이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패키지 뒷면에는 한국을 포함한 다국어로 마우스패드 사용 시 주의 사항과 관리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요.

글로벌 브랜드로 판매되는 만큼 한글 안내문으로 한국시장에 진심인 X-Raypad의 꼼꼼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확 뜯기는 맛은 없지만 드드득하는 느낌으로 언박싱하는 즐거움을 주는 패키지라 만족스러웠다는...

패드는 표면 보호겸 바닥면에 사용된 메모리 셀 폴리우레탄 베이스의 점성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비닐로 추가 포장이 되어있네요.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메모리 셀 폴리우레탄에  Neon 레인보우 (표면 열처리) / 블랙 (표면 열처리 없음), 450 X 400 X 4mm XL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먼저 Neon 제품을 살펴보면 블루에서 레드로 변화는 그러데이션이 적용되어 화사한 느낌을 주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확대경으로 표면을 살펴보면 아문젠 방식의 직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X축 또는 Y축, 원형 회전, 대각선 등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일관된 움직임을 제공하며 손으로 쓰윽하고 문질렀을 때 느낌은 살짝 거친 느낌을 주지만 마우스 무빙 시 글라이딩 느낌은 이전에 아쿠아 시리즈보다 부드럽고 잘 움직이는 느낌을 줍니다. 

4mm 두께의 패드 테두리에 패드보다 낮게 디자인된 오버로크(스티치)가 촘촘하게 적용되어 있어 사용 시 손바닥 또는 손목에 쓸림이 느껴지지 않네요.

Neon 모델은 패드 정중앙에 X-raypad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로고가 천 표면에 염료승화 방식으로 처리되어 마우스 무빙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패드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바닥면은 빛이 반사될 정도의 광택이 느껴지는데 확대경을 확대해 보니 미세한 사각형 격자로 촘촘하게 디자인된 메모리 셀 폴리우레탄 소재가 사용되어 기분 좋은 끈적임으로 책상에 촥! 달라붙는 밀착력을 보여주는데 보통의 포론 소재보단 끈적임이 강한 느낌입니다. 

밀착력이 좋은 만큼 책상 위에서 사용 시 마우스가 격렬하게 움직여도 책상과 물아일체를 경지를 보여주지만 잦은 패드 탈부착 시 먼지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물티슈로 청소해 주면 새것과 같은 접착력으로 짱짱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에는 블랙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Neon 제품은 컬러 이미지를 프린팅 후 열가공처리로 마감되었지만 Black 제품은 Neon과 다르게 열가공처리가 되지 않은 아문젠 직물을 사용하였으며 우측 하단에는 실리콘 프린팅 방식으로 로고 각인하였지만 로고면적이 얇고 작은 글씨 디자인으로 작업하였기에 마우스 무빙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촘촘하게 작업된 오버로크 그리고 우측하단에 인쇄된 로고 각인 모습.

확대경으로 메모리 셀 폴리우레탄 바닥면을 확대해 보면 말 그대로 미세한 격자로 구성된 셀에 작은 기포가 보이는데 손가락 지문면을 꾸욱 눌러보면 흔적이 남을 정도의 점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쿠션 경도는 MID 타입이기에 적당한 쿠션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표면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 방수 지원을 하지 않지만 수분에 대한 저항성이 있어 물을 흘렸을 때 빠르게 닦아낸다면 축축한 느낌이 심하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하실 거 같네요. 

 

    이런저런 테스트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블랙과 네온 패드에 LAMZU THORN  / DAREU A950G MG /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 Pulsar X2H  [Acid Rewind 에디션] 마우스를 사용하여 차이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무게를 비교해 보면 DAREU A950G MG 54g, Pulsar X2H  [Acid Rewind 에디션] 54g, LAMZU THORN 52g,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70g으로 확인되는데요.

참고로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무게가 70g인 이유는 Qi 무선 코인을 사용하고 있어 기본 스펙의 무게보다 10g 정도 높게 측정된 점 참고 바랍니다.

마우스 바닥면의 피트를 살펴보면 DAREU A950G MG < LAMZU THORN < Pulsar X2H  [Acid Rewind 에디션]  <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순으로 피트 면적이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MID 패드는 하이브리드 표면답게 빠른 가속과 정확한 브레이킹을 제공하며 전체적으로 제동력과 글라이딩이 좋게 느껴졌던 모델은 LAMZU THORN, 그다음으론 무게가 비슷한 DAREU A950G MG, Pulsar X2H  [Acid Rewind 에디션], 생각보다 무디게 느껴지는 모델은 로지텍 G Pro X Superlight 순으로 마우스 무게와 피트 면적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피트 면적이 넓은 마우스의 경우 네온과 블랙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피트가 적은 모델의 경우 블랙에서 브레이킹 느낌이 강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게임 시 에이밍이 평소보다 향상되어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패드의 최고의 조합은 LAMZU THORN이었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MID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X-raypad 아쿠아컨트롤프로 MID는 안정적인 글라이드 이후에 브레이킹 그리고 빠른 스타트 등 하이브리 성향을 잘 살려주고 있는데요.

 

마우스 무게와 피트 면적이 적은 패드에서 꽤 효과적인 컨트롤 모습을 보여주며 물을 흘렸을 때 빠르게 닦아주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 성향이기에 손에 땀이 많은 유저들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메모리 셀 폴리우레탄의 밀착력과 4mm 두께의 편안한 쿠션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마우스 패드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와이피게이밍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판매처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ypgaminggear/category/06da586668364a719a1ce1354b2636af?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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