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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헤드셋 | 스피커 | 이어폰362

아이유헤드폰. 아이유만 보이는 헤드폰 소니 MDR-1ADAC 이번에 준비한 리뷰는 2개월간 숙성된 SONY MDR-1ADAC 리뷰가 되겠습니다. (이 헤드폰 광고에는 아이유만 보인다는.. 아유~~ 이뻐!!) 제품 외형. 전제적으로는 이러한 디자인입니다. 케이블이 없으니 블루투스 처럼 보이는군요. 헤드폰의 왼쪽부분. 헤드폰은 왼쪽에 전원버튼와 입력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헤드셋을 착용시 왼쪽 뒷부분(사진상 오른쪽)에 Power로 표시된 부분이 전원 스위치입니다. 전원이 공급되면 LED가 들어옵니다. 즉, 전원을 켜야만 작동이 됩니다. 전원버튼 왼쪽에 위치한 포트는 신호 입력을 받는 USB 포트입니다. 포트의 규격은 MicroUSB A타입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MIcroUSB커넥터는 커넥터의 접점이 PCB를 관통하지 않고, PCB 위에 납떔을 하는 구조이기에, .. 2015. 2. 16.
오랜만에 꺼내본 희귀아이템 아마도 이 제품을 사용했던 때가 2000년대 초반으로 기억을 한다. 가지고 다니던 워크맨을 분실하여, CDP와 MP3를 고민하던 차에 과감하게 구입한 놈. 당시 내수 소니 CDP가 13만원(?) 아이리버의 프리즘 MP3가 10만원 후반대?로 기억을 합니다. 아이리버의 프리즘 디자인의 MP3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MP3초기 모델은 용량이 적었던지라.. 미디어 교체 방식인 MD를 선하게 되었지요. 뭐..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네요. MD 디스크를 교환하는 이 방식..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만져보니 메카닉유닛의 철컥 철컥 하는 소리가 일품입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있는 놈이라 세월의 흔적은 비껴갈 수 없네요. 남대문에서 내수 제품을 하고 반년 후? N.. 201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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